손흥민처럼…크로아티아 그바르디올, '마스크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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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손흥민 선수의 우루과이전 출전을 예고한 가운데, 크로아티아 수비수 그바르디올 선수가 코뼈 골절을 딛고 모로코전에서 '마스크 투혼'을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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