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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늘어나는 멀티버스의 추가시간?…주심이 '노래방 서비스급'으로 후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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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계속 늘어나는 '경기 추가시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잉글랜드와 이란전에선 무려 27분 16초의 추가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1966년 잉글랜드 대회 이래로 가장 긴 추가시간을 기록했습니다. FIFA는 이번 대회에 앞서 "낭비되는 경기 시간을 정확히 계산하겠다"라며 고의 지연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후해진 시간에 '노래방 서비스'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늘어난 추가시간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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