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변 일으킨 사우디, 오늘 공휴일로 지정


동영상 표시하기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꺾는 대이변을 일으키자, 사우디 정부가 경기 다음날인 오늘(23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고 하는데요, 마치 월드컵을 우승한듯 열광하는 사우디 홈팬들의 환호 장면으로 마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