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추가 시간 24분? 잉글랜드 월드컵 신입생들에겐 끄떡없답니다


동영상 표시하기

잉글랜드가 이란을 상대로 6골을 퍼부으며 월드컵의 완벽한 출발을 했습니다. 물오른 경기력의 중심에는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2003년생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과 2001년생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3골을 몰아치며 이란의 늪 축구가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전·후반 추가 시간 합쳐 무려 24분이 더 주어진 카타르 월드컵 B조 첫 경기, 잉글랜드의 매서운 골폭풍 함께 감상하시죠.

(구성 : 진상명 / 편집 : 이승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기사 표시하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