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5만 589명…이틀째 전주 대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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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하루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5만 589명으로, 일주일 전과 비교해 이틀 연속 줄면서 확산세가 잠시 주춤해졌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그제보다 54명 증가한 419명으로 54일 만에 가장 많았고, 사망자도 65명으로 사흘째 6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2만 9천990명으로 3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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