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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제발 만나주세요∼이런 경험 처음이야!'…빈 살만 만나려고 줄 선 재벌 총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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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면 모든 게 이뤄진다는 '미스터 에브리씽'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만나기 위해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등 국내 재벌 총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좀처럼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진 건데…

어땠는지 자세한 내용으로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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