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 중인 호날두는 대표팀 훈련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호날두는 장염 증세로 훈련에 나서지 못했다'고 설명했는데요.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 외벽에 있던 호날두의 포스터를 제거했습니다.
(편집: 인턴 황단비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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