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다 못해 춥다…카타르 경기장의 상상초월 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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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월드컵 조별예선 3경기를 치를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은 30℃를 웃도는 현지 날씨보다 10℃ 가량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곳곳에 위치한 송풍구에서 내보내는 차가운 에어컨 바람 덕분인데요. 이번 대회에서 사용될 강력한 냉방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

(취재: 배정훈 / 구성·편집: 김석연 / 영상취재: 유동혁·이병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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