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2년 11월 17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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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지 않고 고정된 나침반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흔들리지만 곧바로 남북을 찾아 가리킵니다.

오늘(17일)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장에 들어서는 순간 많이 긴장되고 떨리겠지만 곧바로 손길은 정답만을 향하기를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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