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관저' 입주 마친 윤 대통령 부부…관저서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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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한남동 관저 입주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부는 어제(7일) 저녁부터 서초동 사저가 아닌 한남동 관저에 머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오늘 아침 한남동 관저에서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이 취재진들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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