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가안전시스템 점검 회의' 주재…대책 논의


동영상 표시하기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7일) 오전 7시 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태원 압사 참사'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국가안전시스템 점검 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관계부처 당국자뿐만 아니라 일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까지 참여해 현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책을 논의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태원 압사 참사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