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 홍명보 감독, 이태원 참사 희생자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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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벤투 감독과 K리그 울산 홍명보 감독 등 축구계 인사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벤투 감독과 콜린 벨 여자대표팀 감독,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오늘(1일)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홍명보 감독과 주장 이청용 등 올 시즌 K리그 우승팀 울산 선수단도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는 등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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