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태원 참사와 같은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모레(3일)부터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또 주최자가 없는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학생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사상자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심리 치료와 정서 상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와 같은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모레(3일)부터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또 주최자가 없는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학생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사상자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심리 치료와 정서 상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