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주관하는 제168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2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취재 부문 상은 영빈관 신축 예산 878억 원 등 대통령실 이전 비용 문제를 연속 보도한 장민성 기자 등 5명이 받았습니다.
디지털뉴스 부문에는 김수형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한 김수형 기자 등 3명이 수상했습니다.
SBS가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주관하는 제168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2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취재 부문 상은 영빈관 신축 예산 878억 원 등 대통령실 이전 비용 문제를 연속 보도한 장민성 기자 등 5명이 받았습니다.
디지털뉴스 부문에는 김수형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한 김수형 기자 등 3명이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