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 전화 상담원?…공감대 통해 '동네 친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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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 73세, 국내 최고령 상담원들이 응대하는 전화상담 서비스가 있습니다.

독거노인 등 생활 안전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한 전화상담을 노인들이 직접 진행하는 건데요.

또래끼리 갖는 공감대를 통해 보다 솔직하고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 장점이죠.

스브스뉴스가 이 서비스를 운영 중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니어 상담사들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촬영 김지연/ 편집 이진경/ 내레이션 성하진/ 담당 인턴 황지민 김가영/ 연출 임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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