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3년 만에 개최


동영상 표시하기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됐던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가 올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시 열립니다.

평창군은 다음 달 4~20일까지 진부면 송어 축제장에서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160톤의 절임배추와 알타리 무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