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통령실 이전 비용 연속보도' BJC 보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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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민성, 강민우, 김학휘, 유수환, 이현영 기자가 BJC,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하는 3분기 보도상, 일반 뉴스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SBS 취재진은 영빈관 신축 예산 878억 원 책정, 정부 부처 예산 전용을 통해 3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사실 등 대통령실 용산 이전 비용 관련 연속 보도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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