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농협, 말대꾸한 직원을 아이와 생이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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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근무하던 한 농협 직원이 어느날 갑자기 배를 타고 1시간 더 들어가야 하는 외딴 섬에 발령을 받았습니다. 왜 이런 발령을 낸 건지, 9살 된 딸아이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SBS 취재진이 밀착 취재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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