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길'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충북 괴산군 문광 저수지 '양곡 은행나무 축제'가 내일(15일)부터 약 한달간 펼쳐집니다.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노래자랑, 은행 굽기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축제기간인 다음달 20일까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동시에 운영됩니다.
'은행나무길'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충북 괴산군 문광 저수지 '양곡 은행나무 축제'가 내일(15일)부터 약 한달간 펼쳐집니다.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노래자랑, 은행 굽기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축제기간인 다음달 20일까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동시에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