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 나도 축잘알?…92년간의 월드컵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 랜선투어'

카타르 도하에 월드컵 역사를 담은 '월드 오브 풋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제1회 월드컵인 1930년 우루과이 대회 공인구, 펠레와 마라도나가 실제로 입은 유니폼 등 92년의 월드컵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인데요. 축덕들의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할 전시품들의 향연, 월드컵 전시회 랜선투어를 〈스포츠머그〉와 함께 떠나보세요.

(구성: 박진형 / 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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