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98일' 만에 1만 명↓…위중증 311명 · 사망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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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98일 만에 1만 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천98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천497만 9천770명이 됐습니다.

한글날 연휴에 진단 검사 건수가 급감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1주일 전인 지난 3일보다 3천161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6일보다는 5천172명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311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2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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