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양계장서 불이 났습니다.
1천600 제곱미터 면적의 양계장 1동을 태운 불길은 불이 난 지 약 한 시간이 지나서야 다 잡혔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닭이 없던 양계장이고 내부에 있던 작업자도 무사히 대피해 피해가 크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양계장서 불이 났습니다.
1천600 제곱미터 면적의 양계장 1동을 태운 불길은 불이 난 지 약 한 시간이 지나서야 다 잡혔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닭이 없던 양계장이고 내부에 있던 작업자도 무사히 대피해 피해가 크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