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에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 김광현 기자 입력 2022.10.06 21:12 수정 2022.10.06 21:1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올해 노벨 문학상의 영예는 프랑스 출신의 작가 82살 아니 에르노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에르노를 202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AFP, 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