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5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허리케인 피해 지원 약속을 위해 방문했던 바이든 대통령이 또 '욕설' 구설에 올랐습니다. 카메라가 없다고 생각해 비속어를 섞어 레이 머피 시장과 대화를 한 것이 그대로 노출 됐습니다.
(구성 : 홍성주 / 편집 : 이혜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현지 시간 5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허리케인 피해 지원 약속을 위해 방문했던 바이든 대통령이 또 '욕설' 구설에 올랐습니다. 카메라가 없다고 생각해 비속어를 섞어 레이 머피 시장과 대화를 한 것이 그대로 노출 됐습니다.
(구성 : 홍성주 / 편집 : 이혜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