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이 어플 쓰면 내 '배란일' 중국 공안에 넘어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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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 수백만 명이 쓰고 있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공식 월경 달력 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앱을 중국에 있는 회사가 위탁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여성들의 배란일과 같은 민감한 정보가 중국에 넘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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