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2명' 지명 받은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유병민 기자 입력 2022.10.05 07:51 수정 2022.10.05 07:51 동영상 표시하기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2명이 지명을 받아 프로의 꿈을 이뤘습니다. 인하대 신호진 선수가 전체 1순위의 영광을 누리며 OK금융그룹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