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 뿌려서 드레스 완성…라텍스로 선보이는 이색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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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모델 벨라 하디드가 프랑스 파리의 패션쇼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달라붙어 가만히 서있는 그녀의 몸에 스프레이로 뭔가를 잔뜩 뿌려대는데요.

정체는 고무 성분의 흰색 라텍스입니다.

약 2분이 지나자 한 벌의 아름다운 드레스가 탄생하는데요.

어깨를 드러낸 디자인과 트임 디테일까지 완벽합니다.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에 독특한 상상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다는 극찬이 쏟아졌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leoniehanne, 유튜브 BabyGhoulYT, iD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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