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난리난 가을 숲 새우튀김 요리사의 정체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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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 전어? 놉! 이젠 새우튀김의 계절이라 불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슨 새우튀김이냐고요? 

귀여운 청설모 친구들이 열심히 잣나무 열매를 파먹고 남은 껍데기를 새우튀김이라고 부르는데요.

요즘 잣나무 아래에 보면 청설모 녀석들이 먹고 버린 새우튀김이 잔뜩 쌓여있다고 해요.

스브스뉴스가 새우튀김을 만드는 청설모에 대해 몽땅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정혜수 / 담당인턴 마수아 / 연출 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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