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영상] "당시 대통령 발언은!"…해임건의안 입장 밝힌 박진 외교부 장관


동영상 표시하기

박진 외교부 장관은 어제(29일) 국회에서 자신에 대한 해임결의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야당의 질책은 경청하겠다면서도 "지금은 정쟁할 때가 아니라 국익을 생각할 때"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아침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내 기자실을 찾아 "야당에서 이번 대통령 순방이 외교 참사라고 폄하하고 있지만, 동의할 수 없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논란이 된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도 답했는데요, 현장의 모습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취재 : 김아영 / 영상취재 : 박영일 / 구성 : 김도균 / 편집 : 이혜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