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제(26일) 밤 10시 20분쯤 경기 파주시의 한 산업용 바퀴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개 동 279㎡와 기계 설비, 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11억 2,08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제(26일) 밤 10시 20분쯤 경기 파주시의 한 산업용 바퀴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개 동 279㎡와 기계 설비, 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11억 2,08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