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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에 월드컵 나가는데…유니폼 불만 때문에 나이키 저격한 캐나다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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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축구대표팀 선수 조너선 데이비드가 스포츠 전문 브랜드 나이키에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캐나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카타르와의 친선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데이비드는 득점 후 나이키 로고를 가리는 세리머니를 했는데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새 유니폼을 제작하지 않은 나이키에 대한 항의였습니다. 게다가 기존 유니폼의 디자인은 혹평을 받고 있어 원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향한 불만,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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