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 이랜드,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 살렸다 이정찬 기자 입력 2022.09.26 07:44 수정 2022.09.26 07:44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축구 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안양을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렸습니다. 정정용 감독의 '애제자' 황태현 선수가 시원한 골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