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 김서현 호투 앞세운 한국, 멕시코 잡았다 입력 2022.09.18 20:59 수정 2022.09.18 20:59 동영상 표시하기 18세 이하 야구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윤영철, 김서현 투수의 호투를 앞세워 멕시코를 꺾고 슈퍼라운드 4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잠시 후, 일본이 미국에 이기면 우리나라가 결승에 오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