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당명 개정 등을 포함한 재창당을 2023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1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정기 당 대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재창당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에 따르면 재창당의 방향은 대안사회 모델을 제시하는 정당,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정당, 노동에 기반한 사회 연대 정당 등을 제시했습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정의당이 당명 개정 등을 포함한 재창당을 2023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1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정기 당 대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재창당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에 따르면 재창당의 방향은 대안사회 모델을 제시하는 정당,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정당, 노동에 기반한 사회 연대 정당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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