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출신' 한국계 스미스,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행 입력 2022.09.16 21:06 수정 2022.09.16 21:06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WNBA 출신 한국계 선수 키아나 스미스 선수가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뽑혔습니다. 한국인 어머니가 참 좋아하시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