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대통령 여권 정보 해킹하고 NFT로 만들어서 올려버린 벨라루스 해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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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벨라루스의 해커 단체 사이버 파르티잔이 대통령 루카셴코의 여권 정보를 해킹하고 NFT로 발행해 화제가 됐는데요.

독재 정권에 저항하고 러시아에도 반대하는 이들의 대담한 행보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습니다.

러시아에 반대하는 해커 단체는 이들만이 아니었는데요.

러시아를 중심으로 오가는 해커 단체들의 치열한 사이버 공방전,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편집 김기연/ 담당 인턴 고수연/ 연출 성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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