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새 역사 쓴 '오징어 게임'…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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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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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게임' 비영어권 최초 에미상 감독·남우주연상 쾌거

민용준 / 영화 저널리스트

"에미상,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 자랑하는 시상식"

"에미상 수상 분야 다양... '오징어 게임' 수상한 부문, 에미상의 핵심" 

"비영어권 작품 인정받게 된 이유, 드라마 인기에 '기생충' 여파도 있을 것"

"OTT 수익 배분에 문제 있어...제작 환경 개선 논의 필요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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