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저녁 8시 4분쯤 제2경인고속도로 성남방향 서창분기점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승용차가 앞서가던 SUV를 들이 받았고, 이 충격으로 SUV차량도 앞서 가던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를 들이받은 승용차가 전복됐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졸음운전은 아니었고, 차주들 간에 보험 접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7일) 저녁 8시 4분쯤 제2경인고속도로 성남방향 서창분기점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승용차가 앞서가던 SUV를 들이 받았고, 이 충격으로 SUV차량도 앞서 가던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를 들이받은 승용차가 전복됐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졸음운전은 아니었고, 차주들 간에 보험 접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