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의 일본인 모리모토 쇼지는 자기 자신을 빌려주는 '본인 임대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의뢰인 곁에만 있어 줄 뿐인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전세계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대체 어떤 생각인지 비디오머그가 인터뷰했습니다.
(구성 : 박규리, 인턴 윤규리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38세의 일본인 모리모토 쇼지는 자기 자신을 빌려주는 '본인 임대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의뢰인 곁에만 있어 줄 뿐인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전세계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대체 어떤 생각인지 비디오머그가 인터뷰했습니다.
(구성 : 박규리, 인턴 윤규리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