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단돈 100원에 판다면서 소비자를 끌어모았던 인터넷 쇼핑몰 이야기를 한 달 전에 보도해드렸는데요.
소비자원이 오늘(2일)에서야 피해자가 많이 늘었다면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하지만 주의보 외에는 뾰족한 수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기호 기자가 그 회사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영상편집 : 임재호)
라면을 단돈 100원에 판다면서 소비자를 끌어모았던 인터넷 쇼핑몰 이야기를 한 달 전에 보도해드렸는데요.
소비자원이 오늘(2일)에서야 피해자가 많이 늘었다면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하지만 주의보 외에는 뾰족한 수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기호 기자가 그 회사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영상편집 : 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