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고 있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는 6일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힌남노는 역대 최악의 태풍으로 꼽히는 2003년 '매미'보다도 센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우리나라보다 먼저 영향권에 든 일본 오키나와는 이미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북상하고 있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는 6일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힌남노는 역대 최악의 태풍으로 꼽히는 2003년 '매미'보다도 센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우리나라보다 먼저 영향권에 든 일본 오키나와는 이미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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