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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배경 뉴트로 감성 카체이싱 영화 '서울대작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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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을 배경으로 뉴트로 감성을 내세운 영화 '서울대작전'이 공개됩니다.

그 시절 젊은이들의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그렸다네요.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는 동욱과 친구들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최고 권력자의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시원한 카체이싱 액션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동욱 역을 맡은 유아인 씨와 함께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 씨가 완벽한 팀플레이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유아인 씨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기성세대와의 갈등이 유쾌, 통쾌하게 펼쳐진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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