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이틀 연속 전 주 대비 감소세…"이번 주 정점"


동영상 표시하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9천 명대로 지난주 같은 날보다 3천10명 적은 규모로, 이틀 연속 전주보다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코로나 재유행이 이번 주 정점을 찍고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면역이 일시에 떨어지는 오는 10~12월 사이에 코로나가 다시 유행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1일) 위중증 환자는 551명으로 사흘째 500명대를 이어갔고, 사망자는 65명이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