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1일)밤 10시 반쯤 충북 진천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오늘 새벽 1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4천492제곱미터 규모로, 화재 당시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공장 일부가 소실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21일)밤 10시 반쯤 충북 진천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오늘 새벽 1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4천492제곱미터 규모로, 화재 당시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공장 일부가 소실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