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일하는 제빵기사가 가게 주인한테 여러 차례 폭언을 들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녹음해뒀던 내용이 있어 본사로부터도 피해를 인정받긴 했는데,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자막뉴스] "싸가지 없는 XX가"…오갈 데 없는 '을'의 눈물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