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하천 수난사고 구조 모습
어제(14일) 오후 4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한 하천에서 고무보트와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던 9명이 물살에 떠밀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약 1시간 뒤인 오후 5시 40분쯤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119구조대 관계자는 "이들은 친인척으로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전북도 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 완주 하천 수난사고 구조 모습
어제(14일) 오후 4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한 하천에서 고무보트와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던 9명이 물살에 떠밀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약 1시간 뒤인 오후 5시 40분쯤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119구조대 관계자는 "이들은 친인척으로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전북도 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