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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걸스', 가장 많이 팔린 K팝 걸그룹 앨범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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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가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습니다.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가 지난달 164만 장 이상 팔리면서, 케이팝 걸그룹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겁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에스파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현지 첫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모두 4만 명의 팬들과 함께 했는데요, 멤버들은 일본에서의 첫 이벤트였는데 멋진 추억을 선물해줘서 고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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