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민주당 비대위원장, 코로나 확진…"10일까지 자택 격리"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임기를 20여 일가량 남겨두고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민주당은 우 위원장이 오늘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방역 지침에 따라 이달 10일까지 자택에서 격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위원장은 5일 예정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불참합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