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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만의 사형 집행…평생 '독재 타도' 외친 미얀마 힙합 가수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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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지 1년 6개월 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달 25일 미얀마 군부는 민주화 인사 4명을 사형했다고 발표했는데요, 그 중 한 명은 미얀마 힙합 1세대 가수 출신 시민운동가 '표 제야 또' 씨였습니다. 군부를 비판하는 노래로 스타가 됐고, 민주화운동을 하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미얀마 힙합 톱스타'의 발자취를 돌아봤습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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