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간식 먹으려다 '휘청'…아찔한 트럭 전복 사고


동영상 표시하기

이번에는 러시아입니다.

한 기사가 커다란 트럭을 몰고 도로를 달리는데요, 안전벨트도 잘했고 여유가 느껴지는데, 갑자기 커튼을 열고 뒤를 흘끗 댑니다.

뭔가 불안하죠?

아니나 다를까, 핸들을 놓치는 운전기사,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사이 결국 아찔한 사고로 이어지고 맙니다.

운전 중 간식을 먹으려고 뒷좌석을 뒤적거리다가 전복 사고가 난 건데요, 천만다행으로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합니다.

역시 사고는 한순간, 운전 중에는 절대 한 눈 팔지 말아야겠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bla bla bla uzb)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